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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병변장애 아동 시력개선 체험사례
“ 꾸준한 귀건강이혈로 시력이 좋아졌어요!”
신, 간, 눈, 눈1, 눈2
<체험 전>
<체험 후>
저희 큰아이(10살, 여)는 선천적 뇌병변 장애를 안고 태어났습니다.
생후 5개월에 뇌성마비진단을 받고 재활치료를 시작한 것도 억장이 무너지는데 아이의 눈이 예쁘지가 않았습니다.
생후14개월에 안과를 찾았는데 사시로 판별이 났습니다. 그것도 망막주름으로 인해 망막견인 및 망막박리로 이어져 녹내장 발병률이 높아 지속적으로 검사를 해야 한다고...
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고칠 수 있는지 유명한 대학병원 의사로부터 돌아오는 답은 현대의학기술과 앞으로의 미래 기술로도 고칠 수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습니다.
첫 아이를 낳고 연거푸 사형선고를 받는 느낌이 들 정도로 우리 부부는 낙심을 하게 되었습니다. 진짜 아이를 안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제 마음을 지배할 정도로 인생을 살아갈 힘이 없었습니다.
<신, 간, 눈, 눈1, 눈2, 뒷머리, 앞머리>자리만 주2회씩9년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. 계속적으로 눈을 관리한 덕에 부수적으로 얻는 좋은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.
눈알러지에는 <비장, 위, 뒷머리, 내분비, 과민구, 부신>을 추가하고
결막염에는 <과민구, 부신, 내분비, 폐, 대장, 신문, 뒷머리>을 추가했습니다.
그러면 알러지와 결막염반응이 스르르 사라지는 것을 매번 경험했습니다.
이렇게 눈자리 활용은 딸의 일상 생활속에서도 커다란 편리함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.
가장 큰 감사함은 아이의 시력이 많이 향상되었다는 점입니다.
아이의 사시는 망막 주름에 의한 것이라 혹 시력이 살아있다 하더라도 물체의 모양이 비뚤어지거나 물체 중간이 구멍이 뻥 뚫린 것처럼 보여서 결국 보이는 것이 아닐 것이라 했습니다.
그런데 그 우안에 시력이 생겨 아이가 물건 잡을 때 거리를 재어 손을 내밀고 크기1㎝미만의 글씨도 읽게 되었습니다.
실로 천지가 개벽하는 정도의 변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.
그래서 다른 분들이 자녀의 약시나 원시, 급성 근시로 염려하실 때, 그리고 본인이 노안이 왔다고 걱정하실 때 저는 자신 있게 귀건강이혈을 권합니다.
그리고 귀생활건강학을 배워서 스스로 관리하시라고도 강추합니다.